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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005 풀팟 절렉 재활
역시 나는 하컨러가 아니다.
애들이 나랑 도망이랑 죽어있으니까 구경오고 러러 궁디 때리고 가는데 좀 웃겼다 ㅋㅋ
지인들끼리 풀팟이 꾸려져서(이거자체가 신기함)
갑작스럽게 절렉 재활팟을 가게 되었는데...
재활이라고 해도 공략이 1도 기억 안나고 딜싸도 기억 안나서
아방방하게 내가 ㅈㄴ많이 파티 터뜨려버렸는데
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진짜 개빡세게 와서
아 이거 나 빼고 외부인 부르는게 나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
어찌어찌 그래도 1시간 30분정도 트라이하고 마쳤음.........
3페 인셉션까지 갔는데 ㅋㅋ 유도하는거 까먹어서 터뜨리고 ㅠ
뭔가 다들 나 신경써주는게 보이는데 그래서 더 몸둘바를 모르겠고
걍 내가 너무 분위기 해치는거같고 ㅠㅠ
하컨을 즐길 수 없다는걸 자각한 순간부터 되게 부담스럽게 느껴졌음
그래도... 절바하는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겠지
어찌어찌하고 당분간 파판 접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
어차피 지금 바빠서 게임 잘 못함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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