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먼 바보같은 모자랑 나의 영원한 칭구칭긔 캐시알뿌리)
그래요...
스스로도 징그럽습니다
내가 18길을 찍다니
정말 정말 키우기 싫었던 닌자와 흑마 책을 후딱 찢어버리고
꾸역꾸역 레벨을 키웠는데...
그래도 언젠가 끝에 도달한다는게 이 파판이 주는 교훈이자 모토가 아닐까 싶음
이제 당분간 본계는 절트라이 할때만 들어가고 현생+부캐 키우기에 집중해야겠음 ^///^
플추작... 멘토... 나중에 해~ 몰라~ 쉬엄쉬엄 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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